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3\/12)
자신이 일하는 마트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로
40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일 오후 남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매장에 진열된 소고기와 농산물 등을
직원 탈의실에 숨겨 놓은 뒤 퇴근 시 빼돌리는
수법으로, 7개월여 동안 28차례에 걸쳐
4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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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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