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의 구조안전진단명령 이행업체 '0곳'

이용주 기자 입력 2014-03-12 00:00:00 조회수 0

지난 달 폭설로 공장붕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이후 북구가 PEB 공법을 적용한
공장에 대해 안전진단명령을 내렸지만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북구는 지난달 모듈화산업단지 내 26개 공장에
대해 붕괴사고 재발을 위한 구조안전진단명령을
내렸지만 3곳을 제외한 23곳의 진단 결과는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산단협의회는 선정된 공장 가운데
PEB 공법이 적용되지 않은 건물도 있고
최대 1억원이 드는 검사비용이 부담돼
업체들이 주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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