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의 북극항로 경쟁력이 인근 항만에
비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부산발전연구원의 '북극항로 개설에 따른 국내 무역항 경쟁력 분석’논문에 따르면
울산항이 북극항로 개설에 따른 종합경쟁력
지수에서 부산과 광양항에 뒤지는 3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항만업계 관계자는 이미 여러
연구결과에서 울산항이 북극항로 활성화의
최대 수혜 항만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며
이번 조사가 컨테이너 물동량의 비중을 높여
부산에 유리한 결과를 도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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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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