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취수원 이전 추진 암각화 보존 청신호

입력 2014-03-12 00:00:00 조회수 0

대구시와 경북 구미시 간의 해묵은 과제인
'대구 취수원 이전사업'과 관련해 정부가
적극 갈등 중재에 나서기로 하면서
울산 반구대 암각화 보존에도 탄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대구지역 취수원이 상류로 이전할
경우 청도 운문댐 수량을 울산으로 끌어올 수 있게 돼 울산 식수댐인
사연댐 수위조절도 자연스럽게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대구 취수원 이전을 위해
오는 6월까지 대구·구미시 등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사전검토 협의체를 운영하고 연구용역을 통해 우려사항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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