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늘고있는 편의점 강도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이 스마트폰을 이용한
자동 신고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편의점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심야 시간대, 혼자 근무하는 종업원을 노린
편의점 강도 사건은 해마다 수백 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편의점 강도를 막기 위해 경찰은 현재
7초간 수화기를 내려 놓으면
112에 자동 신고되는
'한달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지만,
오작동 등에 따른 오인 신고율이
90%를 넘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근거리 무선통신망을 이용한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CG> 편의점의 위치 정보가 담긴 NFC칩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기만 하면 112상황실로
긴급 문자가 전송되는 방식입니다.
◀INT▶ 안현동\/ 울산지방청 생활안전계장
"제작비 저렴, 오인신고 감소, 경력 낭비 감소"
편의점 종업원들의 반응도 긍정적입니다.
◀INT▶ 이경민 \/ 편의점 종업원
"도움이 될 것 같다.."
(S\/U)
경찰은 울산지역 편의점 500여 곳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뒤,
치안 성과에 따라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