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오일허브 육성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3-12 00:00:00 조회수 0

◀ANC▶
정부가 동북아 오일허브를 세계 4대 오일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경제적 효과만 60조 원으로 추정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작은 도시국가 싱가포르는
정부주도로 세계 3대 오일허브로
자리잡았습니다.

2020년을 목표로 울산신항에 조성중인
동북아 오일허브--

정부는 울산오일허브의 성공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INT▶박근혜 대통령

산업통상자원부의 ′동북아 오일허브 조성'을
위한 대책을 담은 청사진도 제시됐습니다.

cg) 상업용 저장시설 확보부터
석유 거래 관련 규제 완화 등 4개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이를 위해 오일허브 구축의 걸림돌인
석유거래와 관련된 규제들도 완화됐습니다.

특히 석유거래 활성화를 위해 해외 트레이더의
국내 유치와 석유거래와 관련된 금융인프라를
구축하는 것도 핵심입니다.

◀INT▶강창훈 울산발전연구원

정부는 석유를 비축하는 창고업이 안착되면
저장 석유를 정제.가공하는 트레이딩 거래를
시작할 것으로 보여 국제석유거래소의
울산유치도 적극 나설 예정입니다.

s\/u)정부는 동북아오일허브 구축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가 단기적으로는 3조 6000억원,
장기적으로는 60조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4대 동북아 오일허브를 향한
정부의지가 드러난 만큼
자칫 장밋빛 전망에 그치지 않기 위한
꾸준한 준비와 치밀한 대책이
시급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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