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전지산업 메카' 육성

이돈욱 기자 입력 2014-03-12 00:00:00 조회수 0

◀ANC▶
정부가 발표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 따라
울산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마련됐습니다.

경주와 양산 등을 아우르는 광역 생활권이
탄생하고, 네번째 주력산업이 될
수소연료전지 산업육성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정부의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지역행복생활권' 지원입니다.

행정구역을 떠나 실생활 범위를 공유하는
도시들이 생활권을 만들어 사업을 제안하면
정부에서 적극 지원한다는 겁니다.

이미 지난달 인근 경주와 밀양시, 양산시와
함께 중추도시생활권 구성을 협약한 울산은
인구 180만명의 광역 도시생활권의 중심축이 될
전망입니다.

경제와 관광 등에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4개 도시가, 행정구역의 한계를 넘고
정부 지원까지 등에 업게 되면서 각종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S\/U)한편 이번 정부 대책에 친환경 전지산업
육성이 포함되면서 울산의 네번째 주력산업을
발굴할 동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 최대규모의 수소타운을 조성하고
국내 수소 생산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울산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수소가스 제3공장
건립과 친환경 전지융합 실증화단지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INT▶ 울산시
'제4주력산업..신성장동력 전망'

전문가들은 울산이 동남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게 될 이번 정부 대책은 긍정적이지만,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안과 함께
6월 지방선거이후 탄생할 새 단체장이나
현 정부에도 지속적으로 정책이 유지될 수
있어야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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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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