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울산) 7년간 성추행 발생(수퍼)

이용주 기자 입력 2014-03-13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 울주군지역의 한 장애인 작업장에서
7년 동안 성추행사건이 지속적으로
이뤄진 사실이 확인되면서 경찰이
본격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울주군의 한 장애인 작업장에서 발생한
성추행 피해자는 지적장애 여성 4명으로
확인됐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은
지적장애나 지체장애를 가진 남성 4명입니다.

모두 같은 장애인 작업장에서 일하던
동료 사이였습니다.

◀SYN▶ 이재락 \/ 울산경찰청 성폭대장
"혼자서 가슴앓이하는 식으로 참고 지내왔다"

성추행은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동안 작업장과 탈의실, 버스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해당 사업장의 조치는 지난해 11월
버스 안 성추행 사건에 대한 인사위원회에서
해당 직원 1명을 견책한 것이 전부였습니다.

S\/U) 경찰 조사가 시작된 뒤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 2명은
사업장에 출근하지 않고 있습니다.

◀SYN▶ 한국장애인협회 관계자
"수시로 성추행..공공연한 비밀"

경찰은 시설관리자들이 범죄 사실을 알면서도
묵인했거나 피해자를 회유한 사실이 있는지
함께 조사할 계획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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