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방식 '현행대로'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3-13 00:00:00 조회수 0

◀ANC▶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새누리당 울산시장
경선 룰이 논란 끝에 '현행대로' 하기로
결정됐습니다.

4월 중순쯤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당내 경선이 어느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논란을 빚었던 새누리당 울산시장 경선 룰이
현행대로 확정됐습니다.

당심 왜곡 논란으로
100%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방안을 놓고
논란을 벌였지만 울산은 예외 지역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CG)
이로써 울산시장 경선은
대의원 20%와 당원 30%,
국민선거인단 30%, 여론조사 20%를
반영하는 현행 경선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OUT)

S\/U)
경선 일정은 울산은 부산에 이어
4월 중순쯤 치러질 예정이며
선거인단 규모는 3천 명에서 4천 명 사이가
될 전망입니다.

여론조사는 천 명 정도를 샘플로
2개 정도의 기관을 통해 실시한 뒤
평균해 반영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경선 방식이 확정되면서
그동안 경선 방식을 놓고 신경전을 벌여온
예비주자들 간의 희비도 엇갈렸습니다.

현행대로 경선 방식을 주장해 온
김두겸 예비후보는 환영한다는
입장인 반면 김기현 의원은
무더기 기획 입당으로 당심과 민심을
왜곡시키려는 시도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며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강길부 의원은
이번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이고
윤두환 예비후보는 경선은 원칙대로
가야한다고 말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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