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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는 이틀간 (63.6 )mm의 단비가
내렸습니다.
댐 저수율도 상승해 낙동강 원수비용도
절감하고
산불예방까지 걱정을 덜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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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봄비가 대지를 적시면서
메말랐던 논이 물기를 머금습니다.
바닥을 드러내며 지난 2005년 역대 최저 수위에
근접해가던 사연댐도
조금씩 수위가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 예년의 3분의 1에 불과한 강수량을
기록하며 가뭄에 시달려온 울산.
그러나 이틀동안 3월 평균 강수량보다 많은
단비가 내렸습니다.
s\/u)이번 봄비로 그동안 장기 가뭄으로 고민하던 상수원은 원수확보에 도움이 됐습니다.
투명cg)회야댐은 유효저수량이 145만 톤 늘면서
68.2%의 저수율을 보여 식수난을
한시름 덜었습니다.
여기에 가을까지 낙동강 원수비용
15억 원도 절감됐습니다.
◀INT▶허남호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이번 비로 건조주의보가 해제되면서
산불 위험도 덜었고
미세먼지를 씻어주는 대기 정화
효과까지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장기간의 가뭄 해갈에는 아직 역부족.
사연댐과 대곡댐은 저수율이 7.3%에 불과해
여전히 하루 6만 톤의 낙동강 원수를 공급
받아야 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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