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용)간절곶 소망길 걸어요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3-15 00:00:00 조회수 0

◀ANC▶
해맞이 명소로 이름난
간절곶 소망길에 여든두 가지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이야기를 따라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간절곶 해안가의 무리 지어 있는
넓적넓적하게 생겨 마치 떡돌 같은 바위.

한 할머니가 아침마다 바친 떡을 먹고 배부른 해신이 잠이 드는 바람에 바다가 잔잔해져
사고가 없었다는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동해를 바라보며 등대에서 맹세하고
타임머신 우체통에서 글을 쓰며
소망돌탑을 쌓고 낭끝바위에서 마음을 다지는
프로포즈.

간절곶에서 연인들이 해야 할 4종 세트입니다.

새해 첫 일출을 여는 간절곶의 명칭과
해맞이로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바람
두 가지 의미를 담은 간절곶 소망길에
이야기가 입혀졌습니다.

s\/u)간절곶 소망길 10km에는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82가지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CG)소망길은 연인과 낭만, 소망 등 5개
테마가 있는 길로 만들어
길마다 이름의 유래와 전설에 옛 문헌,
주민들의 이야기로 살을 붙였습니다.

◀INT▶주인석 작가

한반도에서 새해 첫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간절곶 바닷가에
스토리가 입혀져 걷는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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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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