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데스크 시각)고래체험관의 위기

입력 2014-03-16 00:00:00 조회수 0

◀ANC▶
전국적인 관심속에
지난 2천9년 문을 연 울산 장생포
고래생테체험관이 개관이후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고래 폐사가 잇따르면서 환경단체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는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ND▶

◀VCR▶

전국에서 유일한 장생포 고래특구,

이 곳에 4년전 문을 연 고래생태체험관은
연간 수십만명이 찾을 정도로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7일 태어난 아기 큰돌고래가
적응을 못하고 사흘만에 숨지는 불상사때문에
잔칫집에서 초장집 분위기로 돌변했습니다.

◀INT▶전상률 \/ 고래생태체험관 사육사

사태가 이렇게 되자 환경단체, 동물보호단체는 돌고래 사육을 중지하라며
비난의 화살을 퍼붓고 있습니다.

앞서 어미 돌고래가 두번이나 폐사하는 일도
발생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관리에 허점을
드러낸 것입니다.

자칫 울산의 자랑거리가 웃음거리가
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고래생태체험관은 끊임없이 동물학대 논란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이런 논란을 불식시킬 수 있도록
남구청이나 고래연구소, 고래생태체험관은
울산의 명물을 지키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할 것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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