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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마을로 유명한 경남 통영의 동피랑마을에서
오는 5월 국제 벽화 비엔날레가 열립니다.
다른 벽화 마을과 차별화를 선언하면서
세계적인 벽화마을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신동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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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인 벽화 마을로 꼽히는
경남 통영의 동피랑마을
휴일이면 3천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면서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주민들이 기념품 판매점을 운영하며
수익금을 나누면서
마을 공동체도 살아나고 있습니다.
◀INT▶ 박윤규 통영 동피랑 생활협동조합 사무국장 "6월부터 12월까지 천3백만원 정도 수익을 내서 주민들에게 배분됐습니다."
그러나 최근 전국 곳곳에 벽화마을이
잇따라 생기면서 차별화가 고민입니다.
동피랑마을은 2년마다 공모를 통해
벽화를 새 단장하는 전략으로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s\/u)
동피랑 마을의 상징이 된
천사 날개 벽화, 이 날개 벽화도 2년마다
위치가 바뀌고 그림 도안도 새롭게 달라집니다.
특히 올해는 외국 작가를 초청해
동피랑을 국제적인 벽화 명소로 부각시킬
계획입니다.
◀INT▶ 3535 - 43 윤미숙 푸른통영21 사무국장 "외국 작가들이 5개6개나라에서 참가하고요 그전에 생략되었던 벽화 관련 심포지엄도"
철거 위기의 달동네에서
성공한 벽화마을로 변신한 동피랑마을이
세계로 그 무대를 넓히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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