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 울산시장, 7월 보선 출마 사퇴 고심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3-17 00:00:00 조회수 0

박맹우 시장이 7월 말에 실시 가능성이
있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염두에 두고
사퇴를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져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박 시장은 지난 주말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보선 출마와 관련해 '여러 분들로부터
의견을 듣고 있다'며 출마를 고심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박 시장이 7월 보선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4월 1일까지 시장직을 사퇴해야합니다.

한편, 새누리당 울산시장 후보 공천을
신청한 4명 가운데 강길부, 김기현 의원 중
한 명이 시장후보가 돼 당선되면
7월 30일에 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