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 시장이 7월 말에 실시 가능성이
있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염두에 두고
사퇴를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져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박 시장은 지난 주말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보선 출마와 관련해 '여러 분들로부터
의견을 듣고 있다'며 출마를 고심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박 시장이 7월 보선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4월 1일까지 시장직을 사퇴해야합니다.
한편, 새누리당 울산시장 후보 공천을
신청한 4명 가운데 강길부, 김기현 의원 중
한 명이 시장후보가 돼 당선되면
7월 30일에 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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