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프로야구) 1시간 만에 동났다

이용주 기자 입력 2014-03-17 00:00:00 조회수 0

◀ANC▶
주말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시범경기 2연전
입장권이 배포 1시간 만에 동이 났습니다.

그동안 쌓여있던 울산 야구팬들의 야구갈증을
반영한 것으로 보이는데 당일 극심한
교통혼잡도 예견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EFF> 프로야구 입장권 받으실 분 줄 서세요!

오전 8시 40분, 이른 아침인데도
남구의 한 주민센터에
시민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오는 22일과 23일 열리는 프로야구 시범경기
무료 입장권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나눠준다는
소식에 앞다퉈 찾아온 겁니다.

밀려드는 인파에 번호표까지 등장했습니다.

◀INT▶ 김영근 \/ 남구 돋질로
"8시 40분에 왔는데 78번"

구 군 민원실과 주민센터 배부처마다
짧게는 몇 분에서, 길게는 한 시간 만에
표가 모두 매진됐습니다.

S\/U) 한 경기 3백 장씩 6백 장을
보유했던 이 주민센터는 배부 시작
30분만에 입장권이 모두 동났습니다.

울산에서 처음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
팬들의 관심은 뜨거웠습니다.

◀INT▶ 박정아 \/ 남구 삼산중로
"부산이 아니라 울산에서 볼 수 있다니"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의 민원이 빗발치면서
롯데자이언츠구단은 시범경기가 열리는 이틀간
오전 10시 30분부터 문수야구장에서 경기당
입장권 2천장씩 추가로 배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 당일 문수야구장이 있는
옥동 체육공원 일대는 극심한 교통혼잡이
예견되고 있어 울산시가 대책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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