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는 공천 경쟁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3-17 00:00:00 조회수 0

◀ANC▶
새누리당 울산시당이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울산은
3.2대의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특히 중구와 동구는 현역 국회의원의
입김이 상당부분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VCR▶
◀END▶
가장 치열한 공천 경쟁은 기존 청장이
시장출마를 위해 사퇴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남구청장 자리입니다.

6명이 공천을 신청해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가운데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광역의원 선거구 가운데는
농소 2,3동의 북구 제2선거구에
4명이 몰려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후보자가 몰려 경선을 치러야 할 곳은
기초단체장 4곳을 비롯해 23곳이나 됩니다.

국민선거인단이 참여하는 상향식 공천이
원칙이지만 23곳 전 지역 실시는 현실적으로
쉽지가 않다는 것이 새누리당의 고민입니다.

새누리당 울산시당 공천위는 자격심사와
상대후보에 대한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일단 경선 지역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INT▶ 김영중 새누리당 사무처장

중구청장 공천은 박성민 현 청장이
단독으로 신청해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중구와 동구는 단독 신청이거나 후보로
거론되던 인사들이 무더기로 신청을 하지 않아
당협위원장인 국회의원들의 사전 조율 흔적이
엿보입니다.

새누리당 울산시당은 오는 22일과 23일
이틀동안 후보군에 대한 면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천 심사에 들어갑니다.
mbc뉴스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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