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 사퇴 고심.. 시장 경선은?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3-17 00:00:00 조회수 0

◀ANC▶
6.4 지방선거 이후 실시될 7월 30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박맹우 울산시장의 출마를 위한 조기 사퇴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현역 국회의원 가운데 1명이 새누리당
울산시장 공천을 받는 것을 것을 전제로 한
것인데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새누리당 울산시장 공천에 뛰어든
현역의원은 강길부, 김기현 2명입니다.

이 가운데 1명이 경선에서 승리할 경우
후보 등록을 앞두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 합니다.

현역 국회의원의 사퇴는 오는 7월 30일
남구나 울주군에서의 보궐 선거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 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박맹우 울산시장의 조기 사퇴설이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cg)박 시장은 최근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보궐선거 출마와 관련해
'여러 분들로부터 의견을 듣고 있다'며 출마를 고심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out)

박맹우 울산시장의 보궐선거 사퇴 시한은
다음달 1일, 새누리당 울산시장 후보가
확정되는 경선은 이보다 12일 후인
다음 달 13일 열립니다.

박 시장의 사퇴가 현역 국회의원의
경선 승리를 전제로 한다는 점 때문에
정치권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최종 결정되지 않은 보궐선거를
염두에 두고 사퇴라는 결단을 내리기에는
명분이 약하다는 여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s\/u) 박 시장이 어떤 결정을 하느냐는
새누리당 울산시장 공천 경쟁에도
적지 않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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