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시각>교육감 누가 하나?

입력 2014-03-18 00:00:00 조회수 0

◀ANC▶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은 물론
각 후보진영도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감 선거는 누가 나오는지,
공약은 무엇인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ND▶

◀VCR▶

6.4 지방선거가 두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은 시간을 쪼개가며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유독 울산시 교육청의 수장인
교육감 선거만 적막하기 그지 없습니다.\/\/\/

인근 부산만 해도 10여 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거나 출사표를 던진 상태이고 경남은
후보간 합종연횡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울산시 교육감은 현 김복만 교육감의
재도전이 확실시 되고 있지만
누가 나오는지, 언제 나오는지, 왜 나오는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공식 출사표를 던진 인물은 권오영 예비후보가
유일합니다.

울산 교육감은 5천명이 넘는 교사, 200개가
넘는 학교를 관리감독합니다.

1조 2천억 원이 넘는 예산과 교육 행정의
전권을 쥐고 있습니다.

교육감 후보들이 전면에 나서지 않는 것은
시민들의 검증을 피하기 위한 꼼수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도 교육감 선거를 추첨으로 뽑는
로또 취급하거나 요행을 바라는 후보가 있다면
유권자들의 호된 심판만이 기다릴 것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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