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 카지노 유치 타진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3-19 00:00:00 조회수 0

◀ANC▶
정부가 외국 자본에 국내 카지노 시장을
개방함에 따라 시도마다 카지노 유치를
위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울산에서도 소규모 카지노 설치에 대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외국 자본이 경영하는 카지노 산업의 허가.

활력을 잃었던 인천 영종도가 카지노를 업고
관광산업의 중심으로 부상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마다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유치를 놓고 본격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부산은 이미 내국인까지 출입이 가능한
카지노 복합리조트 허용을 정부에 건의했고,
정부에서도 카지노 산업에 대한 유연한 정책을
보이고 있습니다.

◀SYN▶문화체육관광부
'지역에서 상황,환경,수요고려한 한국형
복합리조트 모델개발 연구용역 중이다'

이에 따라 울산에도 소규모 카지노를
유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울산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해외 바이어 들의 잦은 방문, 일본과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필요하지만
울산시는 조심스런 입장입니다.

◀INT▶김상육 울산시 관광과장

해외 고객 유치 여부가 핵심인
역세권 컨벤션센터와 강동관광개발지구의 경우
카지노 유치로 인한 경제적 효과가
상당하다는 지적인 만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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