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장 출마설.. 선거판 요동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3-19 00:00:00 조회수 0

◀ANC▶
박맹우 울산시장의 7월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설이 계속 제기되면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누구를 지지하느냐에 따라
대세론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박 시장의 행보에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3선 임기만료를 앞둔
박맹우 울산시장의 조기 사퇴가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퇴 발표 시기는 공직 사퇴 시한 열흘 전인
21일이나 문수야구장 개장 이후인
다음 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입니다.

박 시장은 현재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시장실에서 자신의 출마와 관련한
지인들의 의견을 듣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실상 출마를 앞두고 명분쌓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cg)
박 시장은 공보실을 통해
아직 정리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공직사회는 박 시장의 사퇴는
이제 시기만 남은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out)

이때문에 울산시장 후보 캠프들은
박 시장의 의중파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s\/u)
박 시장이 누굴 지원하느냐에 따라
한 쪽은 대세론이, 나머지 후보들은
다른 돌파구를 찾아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박 시장의 출마가 현역 국회의원의
공천을 전제로 한다는 점때문에
김두겸 후보 측은 가장 난감해하고 있습니다.

김기현 의원은 라디오에 출연해
본인의 판단에 맡겨야되는 문제라고 밝혔으며
강길부, 윤두환 의원측은
박 시장의 의중 파악에 주력하며
상황에 따른 대처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