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9) 밤 울산 방어진 앞바다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 사고를 수사중인 해경이
원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울산해경은 기관실에서 불이 시작됐고,
전기합선으로 추정된다는 선원들의 말에 따라
화재로 소멸된 부품들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원인을 정밀 분석할 계획입니다.
해경은 어제 밤 화재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한국인 선원 3명과
베트남인 선원 5명 등 8명을 극적으로
구조했습니다.
물에 빠진 선원 8명 가운데 저체온증을
호소한 선원 2명은 밤사이 안정을 취하며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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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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