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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야구팬들의 갈증을 씻어 줄 문수야구장의
시설 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주말인 오는 22일 개장식과 롯데의 프로야구
시범경기 열기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무료 입장권이 유료로 버젓이
거래되는 등 이상 과열조짐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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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개장을 앞둔 울산 문수야구장.
깜깜한 어둠 속에서도 조명타워 6기와
전광판이 인조잔디 구장을 환하게 비춥니다.
야구장에 들어서는 시설 가운데
눈에 띄는 부분은 만 2천석 규모의 관람석,
1루와 3루 뒤편 상단석은 커플석으로 마련됐고
하단부는 운동장보다 30cm밖에 높지 않아
선수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S\/U) 외야석 윗편에는 60명 정원의
바비큐 존이 설치돼 관람객들이
경기와 함께 소풍을 즐길 수 있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장처럼
홈플레이트 뒤쪽에도 관람석을 배치했습니다.
◀INT▶ 이채수 \/ 울산시 종합건설본부
"마무리 됐다. 부족부분은 시범경기에서 보완"
한편 인터넷에서는 롯데와 한화의 시범경기
입장권 구하기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한 포털사이트의 중고품 거래사이트에는
배포 시작 1시간 만에 동났던 무료입장권이
만원에서 만5천원 사이에서 버젓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편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롯데와 삼성의 프로야구 정규리그
3연전의 입장권 예매는
롯데자이언츠 구단 홈페이지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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