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괄면접..불꽃튀는 경선 정국

입력 2014-03-20 00:00:00 조회수 0

◀ANC▶
새누리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3\/20) 광역단체장 면접심사를 실시한
가운데 울산시장 후보 4명도 일괄면접을
받았습니다.

경선 정국의 최대 변수인 박맹우 시장은
조기 사퇴여부를 놓고 막판 장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ND▶

◀VCR▶
새누리당 광역단체장 면접심사에는
강길부, 김기현, 김두겸, 윤두환 등
울산시장 후보 4명도 모두 참석했습니다.

국회에서 열린 면접심사는 후보자 전원을
대상으로 '일괄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후보자의 자질은 물론 본선에서의 경쟁력을
놓고 공천위원들의 집중 심사가 이뤄졌습니다.

새누리당은 이번 주말부터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CG시작---------------------
경선에 참여할 '컷오프' 통과자를 가릴
예정입니다.

결과는 다음 주 중 발표할 예정이며
기준인 3배수로 압축할 수도 있고 편차가 크지
않으면 전원이 경선에 나갈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컷 오프 통과자는 다음달 12일 최종관문인
선거인단 경선에서 자웅을 겨룹니다.
-----------CG끝----------------------------

한편 이번 새누리당 경선 정국의 최대 변수로
등장한 박맹우 시장은 아직 결정적인
거취 표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박시장은 7월 국회의원 보궐선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기사퇴할지
막판 장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누리당 울산시장 후보들은 본선보다
어렵다는 경선을 돌파하기 위해 더욱
치열한 신경전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