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붙잡힌 뺑소니 운전자 심장마비로 숨져

이돈욱 기자 입력 2014-03-21 00:00:00 조회수 0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하다
검거된 운전자가 순찰차에서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울산 울주경찰서에 따르면
어제(3\/20) 밤 10시 40분쯤
울주군 온산읍 개운교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나다 피해자에게 붙잡힌
55살 김모씨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심장마비로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사고를 낸 뒤 5km 정도
차를 몰고 달아나다 피해차량이
가로막자 차에서 내려 2백미터 정도
도주하다 붙잡혔으며 이 과정에서
몸싸움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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