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동안 시정을 이끌어온 박맹우 울산시장이
오늘(3\/21) 오후 울산시의회에 시장직 사임서를
제출했습니다.
박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임기를 마무리하지
못한 것에 대해 시민들에게 거듭 사과한 뒤
울산을 위해 더 큰 일을 해야한다는
시민들의 권유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이 임기 3개월여 앞두고
사퇴를 선택한 것은
6·4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울산지역 국회의원의 지역구 한 곳이
공석이 될 경우 오는 7월 30일 치러지게 되는
보궐선거에 출마를 염두에 둔 것으로 정치권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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