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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울산에서
성형수술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성형외과 의원들이 응급장비도 없이
돈벌이에만 급급한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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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쌍꺼풀 수술을 받은 주부 김 모씨,
수술후 눈이 완전히 감기지 않는 부작용으로
우울증에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졌습니다.
법원은 담당 의사에게 6천6백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지만, 의사는 병원 이름만
바꿔 영업하며 항소했습니다.
◀INT▶ 피해자
지난해 12월에도 20대 남성이 코수술을 받고
숨지는 등 울산에서 성형수술 피해 신고가
지난해에만 80건에 이릅니다.
CG> 대부분 안전불감증이 원인이지만
응급장비를 갖춘 의원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INT▶ 의료소비자연대
"돈 벌기 위한 목적이다.."
성형외과가 환자를 어떻게 유치하는지
찾아가 봤습니다.
의사는 수술 부작용 설명도 없이 심리를 파고 들며 8백만원대의 수술을 권합니다.
◀SYN▶ 의사
"인생역전, 이해합니까?"
외모지상주의를 앞세운 성형 열풍 속에
소비자들만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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