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연속\/화학의날) 굴뚝 없는 공장

이돈욱 기자 입력 2014-03-21 00:00:00 조회수 0

◀ANC▶
화학의 날 연속기획 오늘 마지막 순서입니다.

석유·화학공장하면 각종 파이프가 연결되고
연기를 내뿜는 커다란 굴뚝이 떠오르죠.

그런데 이런 굴뚝이 전혀 없는 화학산업단지가
울산에 들어섰습니다.

전통 화학에서 벗어나 첨단·정밀산업을
꿈꾸는 울산 화학산업의 새로운 모습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화학의 날을 맞아 준공식을 가진
온산 학남정밀화학소재부품단지.

나노소재와 고분자촉매, 정보전자 등
첨단 화학산업의 부품을 만드는 공장들로,

고도화 전략으로 제2의 부흥을 노리는
울산 화학산업의 중책을 담당할 중소기업들이
입주해 있습니다.

◀INT▶ 입주업체협의회장
'울산 최초의 중소기업 전용 단지'

전통적인 석유화학 공장들로 가득한 공단에
첨단화학소재를 연구하고 만들어낼 공장이
없다는 판단 아래,

지난 2010년부터 단지 조성을 추진해 4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됐습니다.

S\/U)굴뚝을 찾아볼 수 없는 이 화학공장들은
울산의 화학산업이 첨단·정밀화학으로 한 단계
발전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융합과 쾌적함이라는 새로운 화학산업의
모델이 울산에도 본격적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마련됩 겁니다.

◀SYN▶ 대한화학회장

한편 산업단지 준공과 함께 기업들을 지원할
종합비즈니스센터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선진국형 첨단 산업단지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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