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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줄기가
천연 잔디를 촉촉히 적십니다.
운동장 지붕에 떨어지는 빗물을
저장 탱크에 모아 뒀다가
요긴하게 쓰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아낄 수 있는 물의 양은
연간 2천5백톤.
세면기와 샤워기를 해체해서
손톱 만한 작은 장치를 설치하자,
물이 콸콸 나오는 대신
분사기로 뿌리는 것처럼 쏟아집니다.
세면기는 80%,
샤워기는 30%의 물이 절약됩니다.
◀INT▶ 권용준 \/ 울산시설관리공단 (구멍)
◀S\/U▶ 세면기에 설치하는
절수 기기 입니다. 이것을 설치하고
20일 정도 지나면
제품 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빗물 보관 장치는
개인 주택에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빗물을 조경이나 청소용으로 활용하면서
수도 요금 걱정을 말끔히 덜었습니다.
◀INT▶ 차용복 \/ 울주군 삼남면 (구멍)
"수돗물보다 빗물 주면 식물도 잘 커"
세계에서 가장 물 자원이 부족한 싱가포르는
최근 150년 만의 가뭄을 거뜬히 넘겼습니다.
각종 생활 오폐수를 깨끗한 물로 여과시켜
재활용하고, 빗물 한 방울도 모아
집수장으로 보내는 시스템을 갖추는 등
오래 전부터 물 부족에 대비해 온 덕분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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