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 울산시장 사임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3-21 00:00:00 조회수 0

◀ANC▶
박맹우 울산시장이 오는 7월 30일 실시
가능성이 있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시장직을 사임했습니다.

박 시장은 임기를 마치지 못한 것에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박맹우 울산시장이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울산시의회에 시장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국회의원이 출마를
위해 사퇴를 하게 되면 오는 7월 30일
보궐선거가 실시됩니다.

박 시장은 강길부 또는 김기현 2명의
국회의원 가운데 1명이 공천을 받을
것으로 보고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다
출마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박 시장은 임기를 마무리하지
못한 것에 대해 시민들에게 거듭 사과한 뒤
울산을 위해 더 큰 일을 해야한다는
시민들의 권유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박맹우 울산시장

3선에 걸쳐 12년간 울산시정을 책임져온
박 시장의 사퇴 소식을 접한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INT▶ 오영이 + 박성현

12년전 울산시 국장에서 울산시장으로
정치적 승부수를 던졌던 박맹우 시장.

투박한 친화력으로 초선 당시의 인지도와
경력 부족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3선
시장으로 탄탄대로를 걸어왔습니다.

박 시장은 태화강 생태계 복원 등
친환경 도시 울산을 만든 것이
가장 큰 치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s\/u) 박맹우 시장은 오는 31일 퇴임식을
끝으로 12년 울산시정을 마무리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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