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학로에서 흥행을 등에 업은
극단 피에로의 연극 '7년 동안 하지 못한 말'이 울산을 찾았습니다.
울산과 중국 장춘시의 한.중 미술교류전과
박물관의 강좌 소식등을
유희정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극단 피에로의 연극 '7년동안 하지 못한 말'이
서울 대학로에서 흥행을 몰고
울산까지 내려왔습니다.
기억을 잃은 인호에게 과거의 기억이 파편처럼 등장하고 어쩌면 옛 연인이었을지 모를
간호사 시은을 통해
애틋한 사랑의 기억을 찾아갑니다.
늦어버린 사랑 표현에 대한 후회,
그 속에 녹아든 진실함이 드러나면서
로맨틱 코미디의 유쾌함과
가슴 먹먹해지는 감동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
울산시와 중국 장춘시의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하는 한.중 미술교류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같은 시대 아시아권 국가지만
수묵과 서예가 활발한 중국,
반면 유화와 수채화를 주로 선보이는
우리나라 미술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한중 교류전은 지난 1996년부터 개최됐으며
올해는 울산에서 174명, 장춘에서 50명의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
지역 박물관에서 다양한 문화강좌가
마련됩니다.
암각화박물관은 '옛 그림 속의 반구대'를
주제로 겸재 정선의 산수화 2점 속에 그려진
그림을 감상하는 인문학 강좌를 마련했습니다.
대곡박물관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고고학자가 되어
발굴 과정을 체험해 보는 문화제 발굴체험
교실이 12월까지 진행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