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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시즌 프로야구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 울산에서는 문수야구장 개장식이
열린 데 이어,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펼쳐졌습니다.
1만2천여 관중들의 응원 열기로 뜨거웠던
현장을 최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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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하나, 둘, 셋, 축 개장!
프로야구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축하풍선이
하늘을 수놓은 문수야구장.
매표소와 야구장 출입구는 이른 아침부터
야구팬들로 북적였습니다.
◀INT▶ 김장엽 \/ 중구 성안동
"첫번째로 입장하고파.."
현장에서 나눠주는 입장권을 구하기 위한
줄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고,
◀INT▶ 김현호 \/ 남구 무거동
"새벽 5시에 줄섰다.."
2천 장의 입장권은 단 20분 만에 동났습니다.
오전 10시30분, 관중석이 개방되기 무섭게
내야석은 만원 관중을 이뤘고,
(s\/u) 외야석도 발 디딜 틈없이 많은 관중이
들어차 열띤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INT▶ 천장춘 \/ 남구 신정동
"이제 울산에서도 야구를.."
롯데 선수단은 울산의 뜨거운 야구 열기에
멋진 플레이로 보답하겠다며 문수구장을 찾은
첫 소감을 밝혔습니다.
◀INT▶ 선수
"축구 도시 울산에서 야구의 매력에.."
◀INT▶ 감독
"팬 성원에 걸맞는 플레이로.."
한편 시범 경기를 앞두고 문수야구장
진입도로는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교통 정체가 빚어졌고, 인근 양궁장과 축구장 주차장은 극심한 주차난을 겪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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