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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산업인 수산업은
많은 물량을 확보하지 않는 이상
수익을 내기가 쉽지 않은데요,
때문에 1차 산업인 수산업에
2차 가공과 3차 유통.서비업을 더해
부가가치를 한층 높이는
6차 산업으로 변화가 모색되고 있다고 합니다.
신동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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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멍게수협 가공공장.
깨끗하게 세척된 멍게가
포장 용기에 담겨진 뒤 급속 냉동되면
곧바로 미국으로 팔려나갑니다.
이처럼 2차 가공을 거쳐 만들어진
멍게 상품만 11가지나 됩니다.
(s\/u)바다에서 갓 수확한 멍게는
껍질을 제거하고 알만 골라내
이처럼 비빔밥용 재료나 양념 멍게로 가공하면 200g당 가격이 8천원까지 올라갑니다.
특히 양념 멍게와 비빔밥용 멍게는
국내 호텔에 매달 고정 납품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INT▶ 102250 - 00 윤성길 통영멍게수협 직판사업팀장 "소비자들은 연중 맛있는 멍게를 드실수 있어서 좋고 어민들 입장에서는 수협에서 수매하니까 가격이 안정돼 좋습니다."
남해안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굴도
2차 가공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기는 마찬가지.
생굴은 kg당 6천원이지만
냉동 굴은 9천원에 팔립니다.
연간 굴 생산량 4만 여톤 가운데
35%가 2차 가공을 통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INT▶ 102426- 03 엄철규 통영굴수협 상무 "만4천여톤이 통조림 냉동굴, 마른 굴 형태로 가공되고 있습니다."
멸치도 마른 멸치와 젓갈류에서
어죽과 패티 등으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1차 산업에 머물렀던 수산업이
2차 가공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3차 유통과 수출 분야의 장점을 모은
이른바 6차 산업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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