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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여 뒤면 부산 기장 동부산권에
지금의 해운대지역 호텔의
객실 만큼, 호텔이 더 생겨납니다.
그것도 세계적인 특급 체인 호텔들인데,
호텔업계의 지각변동이 예상됩니다.
이만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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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시랑리 바닷가.
세계적 특급호텔인 힐튼이
오는 27일 이 곳에서 기공식을 갖습니다.
6성급 특급 호텔은 306실,
리조트는 204실 규모.
세계적 수준의 휴양 리조트 타운을
짓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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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조망...힐튼 브랜드 기대"
수영만의 놀이공원 미월드 자리에는
세계 10대 고급 호텔 중 하나인
영국의 랭햄호텔이 올해안에 착공합니다.
이 또한 6성급 특급 호텔 등 957실 규모.
컨벤션과 비즈니스 수요를 겨냥했습니다.
◀INT▶16:27:02
"세계 8위 호텔..."
벡스코 맞은편에도 770실 규모의
세계적 체인 호텔이 연말 쯤 착공합니다.
이렇게 올해 동부산에서 착공하는 호텔 만도
2천실이 넘어 설 예정입니다.
(s\/u)2년 뒤면 이들 호텔들이 순차적으로 완공될 전망입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 영업중인 해운대 특급호텔 객실만큼의 객실이 더 생기는
셈인데...호텔업계의 지각변동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마린시티 內 6성급인 파크하얏트와,
101층짜리 L시티에 계획중인
또 다른 6성급 호텔까지...
관광과 컨벤션 수요로,
지금은 호황을 맞고 있지만,
앞으로는 동부산의 특급호텔들도,
무한 경쟁 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mbc news 이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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