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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울산시장에 이어
서동욱 울산시의회 의장도
남구청장에 출마하기 위해
오늘 (3\/24) 사퇴를 표명했습니다.
울산시 행정과 의정이 동시에 공백상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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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퇴시기를 고민해오던
서동욱 울산시의회 의장이
의장직 사퇴를 표명했습니다.
새누리당 최대 공천 격전지로 꼽히는
남구청장 선거에 올인하기 위해
승부수를 던진 겁니다.
다른 후보들이 이미 선거판을 누비는
상황에서 울산시의회 의장직으로
공천 경쟁을 벌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현실적인 고민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INT▶ 서동욱 울산시의회 의장
새누리당 남구청장 후보만 6명.
서 의장까지 본격적으로 공천 경쟁에
뛰어들면서 남구청장 선거는 이제부터
진검승부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서 의장의 사퇴로
울산시의회 운영 차질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앞으로 남은 제 5대 울산시의회 임시회는
2차례.
서동욱 의장에다 지방선거 출마에 따른
의원직 줄사퇴로
울산시의회는 상임위 운영조차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야권은 박맹우 시장에 이어
서동욱 의장까지 사퇴를 표명한 것은
무책임한 정치행태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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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 의장은 오는 26일 사퇴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직무 대행은 통합진보당의
이재현 부의장이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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