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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울산시장 후보군에 대한
컷오프 논의가 이 시간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각 후보진영은 결과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는데 결과에 따라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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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새누리당 울산시장 후보군에
대한 컷오프가 진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오후 3시에 시작한 새누리당 컷오프 회의는
정회를 거듭하다 조금 전 8시부터
다시 시작됐습니다.
결과는 오늘 밤 늦게나 내일 새벽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 공천위는 3배수를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모두 경선에 참여시키거나
2명으로 압축할 것이란 설도 흘러나오면서
후보 캠프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컷오프로 경선 후보가 확정되면
다음달 12일 선거인단 4천명에
여론조사 20%를 반영하는
상향식 공천을 통해 후보를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컷오프로 탈락 후보가 나오면
후폭풍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탈락한 후보가 상대 후보 지원에
나설 경우 경선 판도가 출렁거릴 것으로
관측됩니다.
여기에 7월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임한 박맹우 시장이 어떤 행보를
보이느냐도 경선 판도를 좌우할
주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만약 컷오프로 보궐선거 윤곽이
드러날 경우 박시장이 특정후보를 지원하는
승부수를 띄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정치권은 보고 있습니다.
컷 오프에 박맹우 시장 사퇴,
여기에 후보 연대까지 변수로 등장하면서
지방 선거판이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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