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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중국 장춘시가 올해로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았습니다.
단순 우호도시에서 시작한 교류가
이제는 경제 문화 교류로 확대돼 도시 발전을
모색하는 단계까지 이르렀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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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북 3성의 하나인
길림성 성도 장춘시.
인구 756만 명의 장춘시는 중국자동차 산업의 거점 도시로 지난 1994년 울산시와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울산시와 장춘시는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다시한번 두 도시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울산과 장춘의 경제 전문가들은 심포지엄을
열고 우호 도시에서 시작한 두 도시가 윈윈
할 수 있는 경제 발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INT▶염소매 길림성 교수
두 도시의 민간교류는 문화 교류에서 먼저 꽃을
피웠습니다.
20년 동안 계속된 한중 미술교류전에 이어
장춘시의 대표적인 문화사절단
동북사범대학 예술단은 향토색 짙은
중국 소수민족의 무용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INT▶리우리엔 동북사범대학예술단장
울산시도 다음달 26일 중국 장춘시
동방대극장에서 창작 오페라 박상진을 무대에 올려 두 도시의 문화교류 활성화에 나섭니다.
지난 1994년 이후 중국 교역의 물꼬를 트게 한
장춘시와의 교류.
s\/u)다채로운 자매도시 결연 20주년 기념행사로
울산과 장춘의 교류와 협력이 한층 늘어나기를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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