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길부-김기현 맞대결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3-26 00:00:00 조회수 0

◀ANC▶
새누리당 울산시장 컷 오프에서
김두겸, 윤두환 예비후보가
탈락했습니다.

이로써 새누리당 울산시장 후보는
강길부 의원과 김기현 의원의
맞대결로 결정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6.4 지방선거에 나설 새누리당 울산시장
후보는 강길부, 김기현 의원의 맞대결로
결정됩니다.

새누리당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동안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열린 컷 오프 회의에서
진통끝에 3선인 김기현, 강길부 의원만
컷 오프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김두겸, 윤두환 예비후보는
컷 오프에서 탈락했습니다.

후보는 압축됐지만 후폭풍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탈락한 김두겸, 윤두환 두 후보가
컷오프의 공정성을 문제 삼거나
특정 후보 지원에 나설 경우
경선 판도가 요동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서 윤두환 후보가 김기현 의원을
제외하고 자신과 강길부, 김두겸 후보의
단일화를 제안한 상태여서
과연 두 후보가 강길부 의원
지원에 나설지도 지켜볼 대목입니다.

여기에 박맹우 시장의 행보도 관심입니다.

강길부, 김기현 두 후보 중
누가 새누리당 시장후보가 되더라도
7월 보궐선거가 열리는만큼
이제 박 시장이 누굴 지원하는
승부수를 띄우기보다 오히려 경선 결과를
지켜본 뒤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입니다.

새누리당 시장 후보는
오는 4월 12일 선거인단 4천명에
여론조사 20%를 반영하는
상향식 공천을 통해 결정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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