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3\/26)
대출 전화사기로 7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34살 박모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일당 20여명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2012년 12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와 여수, 김해에 콜센터를 차려놓고
인터넷을 통해 구입한 개인정보를 이용해
3백여명에게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보증보험료 명목으로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대포통장 비용도
아끼기 위해 통장 없이 거래가 가능한
우체국 무매체거래를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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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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