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청소년 흡연 실태를 살펴보고
대책을 찾아보는 연속 기획--
마지막 순서입니다.
청소년 흡연을 줄이기 위해서는
또래 집단 사이에
금연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또한, 금연을 하는데
가족이 동참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어느 한 고 3 수험생.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하루 1갑씩 피던 담배를 단번에 끊었습니다.
건강에 해롭고
공부에도 방해가 된다는 것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SYN▶ 고 3 수험생
잠이 많이 와서 공부 안되고, 뛰면 숨차고
호기심에 담배를 시작한 중학교 3학년 학생
새 학기를 맞아 담배를 끊을 생각입니다.
새로 사귄 친구들이
흡연 사실을 눈치 챌까봐
두렵기 때문입니다.
◀SYN▶ 중 3 학생
친구들이 알까봐 두려워, 피부에도 안 좋고
CG) 이처럼 청소년 흡연 문제점이
속속 드러나면서
적은 폭이기는 하지만
해마다 청소년 흡연율이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S\/U▶ 이 곳은 시내 중심가입니다.
흡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되면서
거리에서 대놓고 담배 피는 시민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처럼 확연히 달라진 사회 현상이
청소년 흡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친구나 또래 집단이 흡연을 잘못된
행동으로 받아 들이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INT▶ 정경동 \/ 울산금연협회 회장(의사)
"강해 보이고 달라 보이기 위해서 피는데..."
전문가들은 또 흡연 청소년의 78%는
가족 중에 흡연하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흡연 예방과 금연 교육은
부모 등 가족과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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