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경선>2파전 압축..반발에 불만

입력 2014-03-26 00:00:00 조회수 0

◀ANC▶
다음달 12일 새누리당 울산시장 경선은
강길부, 김기현 의원의 2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심사에서 컷오프된
김두겸 예비후보는 크게 반발하고 있고
강길부의원은 공정경선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VCR▶
◀END▶
6.4 지방선거에 나설 새누리당 울산시장
후보는 강길부, 김기현 의원의 맞대결로
결정되게 됐습니다.

새누리당은 그동안의 면접심사와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배수로 압축했고
김두겸, 윤두환 예비후보는 탈락했습니다.

후보는 압축됐지만 당장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김두겸 예비후보는 중대결심을 할 수 있다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여론조사 결과와 탈락사유를
공개하라고 촉구했고 당에 재심의를
요청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INT▶김두겸 전 남구청장

경선 대상자에 포함된 강길부 의원은
짜여진 각본에 들러리를 서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며 공정경선을 요구하는 등
경선 불참 가능성까지 내비쳤습니다.

◀INT▶강길부 의원

반면 윤두환 전 의원은 억울한 게 솔직한
심정이지만 공천위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고

김기현 의원은 해당행위는 해서는 안되며
새누리당의 이름으로 당당히
경선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기현 의원


다음달 12일 새누리당 울산시장 경선은
7월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로 사임한
박맹우 시장의 복심까지 더해질 것으로 보여
상당한 진통과 함께 변수가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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