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스포츠 울산

이돈욱 기자 입력 2014-03-27 00:00:00 조회수 0

[Studio]

네, 스포츠 울산입니다.

신임 조민국 감독의 지휘아래 무패행진을
달려오던 울산 현대.

K리그에서는 3연승 행진으로 단독 선두,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도 2승 1무로
조 1위를 굳건히 지켜왔는데요.

이렇게 잘 나가던 울산이 일격을 당했습니다.

◀VCR▶
바로 어제 열린 전남과의 원정경기에서
1대 0으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결국 전남에 승점 9점으로 동률을 허용했는데,
다행히 골득실 차에서 크게 앞서며
리그 1위 자리는 지켰습니다.

울산은 이번 주말 FC서울과의 K리그 경기를
치른 뒤 바로 중국으로 이동해 다음주
구이저우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예선 4차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Studio]

지난 주말 울산을 뜨겁게 달궜던 프로야구
열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주 울산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정규리그
3연전 예매 열기가 벌써부터 뜨겁습니다.

◀VCR▶
다음주 금요일부터 열리는 경기는 인터넷을
통해 예매가 가능한데요.

만 2천석 규모인 울산 야구장의 남은 좌석이
천 석 정도밖에 되질 않았습니다.

지정석은 이미 예매가 거의 완료됐고 현재는
비지정석만 예매가 가능한 상황인데요.

뜨거운 울산의 야구 열기.

롯데 구단에서는 경기 수를 더 늘려야 하지
않을까요?

[Studio]

이 시간 현재 서울에서는 울산모비스와
서울SK의 플레이오프 3차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1승 씩을 나눠가진
상황이라 오늘 경기가 플레이오프의 승부처라고
할 수 있는데요.

◀VCR▶
이대성과 박종천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며 선수운용에 애를 먹고 있는
울산모비스.

하지만 만수 유재학 감독이 있는 만큼
서울에서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결정짓고
내려올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울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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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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