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출마 고심..야권 포문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3-27 00:00:00 조회수 0

◀ANC▶
새누리당 울산시장 후보 경선을 위한
컷 오프가 결정된 뒤 후폭풍이 점점 확산되고
있습니다.

컷오프에서 탈락한 김두겸 예비후보가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으며
야권도 일제히 비난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새누리당 울산시장 후보 경선을 위한
컷오프에서 탈락한
김두겸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지지자들과 함께 나타난 김 후보는
자신을 파벌 싸움때문에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의 안현수에 비유하며
무소속 출마의 정당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중앙선관위로부터
무소속 출마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사실상 탈당 준비에 들어갔음을
내비쳤습니다.

◀INT▶ 김두겸 새누리당 예비후보

야권도 일제히 포문을 열었습니다.

야당들은 이번 새누리당 컷 오프 결과는
결국 박맹우 시장과 국회의원의
자리 나눠먹기라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INT▶ 이영순 통합진보당 울산시장 예비후보

특히 예상 밖의 컷오프 결과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새누리당의 상향식 공천은
거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INT▶ 조승수 정의당 울산시장 예비후보

새누리당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잡음이
여당 내 내분에다 야당의 공격이
가세하면서 상향식 시장 후보 경선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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