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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원룸, 아파트 할 것 없이
출입문 잠금장치는, 대부분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디지털 방식을 많이 사용하시죠.
그런데 무심코 비밀번호를 노출했다가
절도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선응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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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붙잡힌 한 공익요원은
친척 누나의 집에서 절도행각을 벌였습니다.
평소 알고 있던 비밀번호로
현관문을 열고 침입한 겁니다.
귀금속 370만 원 상당을 훔쳤습니다.
◀SYN▶
"범행 수법이 뭐냐면.."
한 음식점도, 출입문 비밀번호를 아는
단골 손님에게 금고를 털렸습니다.
지난해엔, 아파트 복도에서 몰래 엿본
비밀번호로 남의 집을 제집처럼 드나들며
금품을 훔친 사건도 있었습니다.
디지털 잠금장치의 비밀번호 노출이
절도 피해로 이어진 사례들 입니다.
이 때문에, 보조 잠금장치를 추가 설치하는
세대들이 늘고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알아도
열쇠가 있어야만 문을 열 수 있기 때문입니다.
◀SYN▶
"사람들이 불안하니까.."
관건은 비밀번호가
노출되지 않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설정된 비밀번호를 계속 사용하기보다
주기적으로 관리해주는 게 좋습니다.
(S\/U:일주일이나 한 달에 한 차례씩
비밀번호를 바꾸는 것도
피해를 방지할수 있는 방법 가운데 하납니다.
MBC 뉴스 임선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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