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고위 공직자 10명 중 7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전행정부와 울산시가 공개한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보면
울산 고위공직자 86명의 평균 재산은
7억 9천 600만 원으로, 지난해 공개 때보다
평균 3천 300만 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맹우 시장은 부동산과
자녀 취업에 따른 저축 등으로
5천 800만 원이 늘어 6억 원을 신고했으며
김복만 교육감도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3억여 원이 늘어난 42억 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울산시장에 출마한 김기현 새누리당
의원은 토지와 건물가 상승으로 지난해 보다
4억 천만 원이 늘어 66억 5천만 원을
신고했으며 강길부 의원은 32억 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한편, 재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공직자는
김종무 시의원으로 부동산 가액변동과
사업소득 등으로 9억3천만 원 증가한
61억 4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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