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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개성넘치는 화가들이 잇따라
개인전을 열고 있습니다.
신라충신 박제상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무용도 선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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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색감의 수많은 '색점'이 인상적인
울산을 대표하는 작가 김썽정.
정교한 수작업으로 꽉 채운 화면속에서,
또 화려한 색상의 동물들에서
그만의 유쾌하고 발랄한 해석이 엿보입니다.
피카소와 민화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그의 작품은 국내외 아트페어에서
인지도를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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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서 인생의 해답을 찾은
닮은 듯 다른 2개의 전시회가 열립니다.
자작나무만을 그려온 주미향 작가는
흑백의 대비가 강렬한 현대적이면서
몽환적인 연작 30점을 선보입니다.
굴곡진 기둥과 줄기로 인생의 고통과 슬픔을..
고된 시간을 지나온 나무에서 행복의 의미를
찾아낸 박 종 작가의 나무 전시회도 시선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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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섭 창작무용단이 신라충신 박제상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 ‘그리움 돌이 되다’를 무대에 올립니다.
달빛 아래에서 남편을 기다리는 부인의 마음과
새가 되어 그리운 사람을 향해 날아가는
죽음을 초월한 사랑을
한국적 춤사위로 표현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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