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올해 공휴일 수는 총 67일로 12년 만에
가장 많은데요,
오는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최장 6일을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다가오면서
관련 업계가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CG> 하루만 휴가를 내면, 길게는 엿새까지
쉴 수 있는 5월 황금연휴가 다가오면서
여행업계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SYN▶
"현재 예약이 불가능하고 대기 명단도.."
5월 첫째 주 울산과 부산을 출발해
제주를 오가는 항공권은 일찌감치 동이 났고,
국제선 항공권도 90% 이상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휴가 다가올수록 수요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어 여행사마다 추가 항공편 확보와
틈새 상품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INT▶ 조창민 \/ 울산MBC투어
"한-중-일 항공권 완판..국제선 바닥.."
CG> 지방선거일을 시작으로 현충일과
토, 일요일로 이어지는 6월 황금연휴도
사정은 마찬가지.
(S\/U) 황금 연휴가 다가오면서
환율을 우대해 주고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
경비를 일부 지원하는 이색 마케팅까지
등장했습니다.
은행 창구에 해외여행 증빙자료를 내면
70%까지 환율을 우대 받을 수 있고
최대 100만 원의 상품권도 노려볼 수 있습니다.
5,6월 황금 연휴에 이어 9월에도 최장 5일의
추석 연휴가 예정돼 있어 불황으로 움츠려 있던
관련 업계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