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울산] 뺑소니 반드시 잡힌다

이용주 기자 입력 2014-03-28 00:00:00 조회수 0

◀ANC▶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에서 도주하는
뺑소니 사고가 해마다 전국에서 만 건 넘게
일어나는데요.

CCTV와 블랙박스 보급에 힘입어
열의 아홉은 검거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어둠이 깔린 새벽 시간, 차도를 내려오는
손수레를 향해 승용차 한 대가 달려옵니다.

시속 60km로 달리던 이 차량은 손수레를
들이받고 잠깐 멈춰섰다 그대로 달아납니다.

뺑소니 사고를 당한 74살 이모 할아버지는
숨졌습니다.

CCTV와 블랙박스 백여 대를 분석한 경찰은
사고 발생 19시간 만에 경북 경주에서
용의자 최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SYN▶ 최모씨 \/ 피의자(1\/27)
"손수레 세워 놓은 것인 줄로 알고"

투명C\/G) 지난 2012년 한해동안
전국에서 일어난 뺑소니 사건은
모두 1만 천 4백여 건.

이 가운데 만 6백여 건의 뺑소니범이
경찰에 붙잡혀 검거율 93%를 웃돕니다.OUT)

(S\/U) 곳곳에 설치된 CCTV와 도로 위 차량들의 블랙박스가 뺑소니 사고 조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INT▶ 김진호 \/ 울산남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
"무조건 경력 총동원..잡힐 수 밖에 없다."

10년전 70% 정도였던 뺑소니범 검거율이
크게 높아지면서 뺑소니에 대한 인식도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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