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분열?..야권 연대?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3-28 00:00:00 조회수 0

◀ANC▶
새누리당 울산시장 컷 오프에 대한
불공정경선 논란이 불거지면서
여권이 분열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불투명하던 야권연대는
박맹우 시장 사퇴를 계기로
가능성이 솔솔 흘러나오면서
선거판이 변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김두겸 예비후보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강길부 의원의 경선 불참 시사까지

새누리당 컷오프 후폭풍이 심상치 않습니다.

조만간 강길부, 김두겸, 윤두환 예비후보가
모임을 가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반 김기현
연대의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강길부 의원은 이번 선거를 마지막으로
보고 있다는 점과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적이 있는 만큼 승부수를
띄울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정치권은 보고
있습니다.

◀INT▶ 강길부 의원 (3월 26일)
(들러리 설수 있겠냐)

반면 사그러들었던 야권연대의
불씨는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과 통합진보당,
정의당이 박맹우 시장 사퇴를 계기로
자연스럽게 한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연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차를 보이며
정당별로 대립구도를 형성해 오던 모습과는
확연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는 겁니다.

야 3 당 모두 처음으로 전략적 선거연대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INT▶ 조승수 정의당 예비후보
(3월 24일)

여권 분열에 야권 연대 가능성까지
불거진 6.4 지방선거.

s\/u)
지방선거를 60여 일 앞두고 대형 변수가
잇따라 터지면서 선거판이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안갯속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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