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2월 수출 3년 만에 최저

이돈욱 기자 입력 2014-03-30 00:00:00 조회수 0

지난달 울산지역 월간 수출액이
69억 천만달러에 그치며 지난 2011년 2월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60만 달러 대에 그쳤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가 발표한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제품이
10% 이상 수출 감소를 기록하며, 전체 수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역 수출액은 지난 1월 이후 한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으며, 전국 지자체 수출액도
11개월 연속 경기도에 1위 자리를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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