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대형 크레인 또 '꽈당'

이돈욱 기자 입력 2014-03-30 00:00:00 조회수 0

◀ANC▶
오늘 오후 아산로 울산대교 접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대형크레인이 넘어져 도로를
덮쳤습니다.

밤사이에는 빗길에 미끄러진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대형 크레인이 도로 위를 가로막았습니다.

오늘 오후 1시 30분쯤.

아산로와 울산대교를 잇는 접속도로
건설현장에서 높이 65미터의 대형 크레인이
넘어진겁니다.

경찰은 과도한 하중을 견디지 못한 크레인
와이어가 끊어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크레인이 흔들리는 모습을 본 운전자들이
차량을 세우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 사고로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울산지역 건설현장에서 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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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에는 빗길 교통사고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어젯밤 10시 25분쯤 남구 울산체육공원 앞
도로에서 28살 서모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서씨와 34살 강모씨가 숨지고
26살 지모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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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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